(주)메이팜소프트, 올해 컴퓨터 비전 분야로 라인업 확대할 것

김인희 기자 승인 2021.03.29 09:58 의견 0
(주)메이팜소프트 제공

[강소기업뉴스 김인희 기자]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데이터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기술력이 비슷하다면, 많은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이 다양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사람이 대하는 데이터, 즉 텍스트, 이미지, 영상에 내재된 가치를 찾아 맞춤형 컨설팅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주)메이팜소프트는 검색, 챗봇, 데이터분석, 텍스트분석 등의 제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완성했다면 올해는 컴퓨터 비전 분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스마트 정보처리기업 ㈜메이팜소프트는 텍스트, 영상, 사진을 통해 내재된 가치를 찾아낸다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수집과 정제부터 검색 및 분석, 시각화까지 기업들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들을 최적화해 제공하는 업체다.

데이터분석 전문업체 ㈜메이팜소프트의 대표 사업모델은 스마트 데이터를 요청하고 제공하는 데이터자동화 수집 및 분석 서비스 ‘모아줌’,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반의 챗봇과 검색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솔루션 ‘IO-스튜디오’, 비정형 데이터 분석을 위한 IO-TA, 웹 자동화 수집을 제공하는 'IO-Crawler' 등의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연구 및 개발해 공공기관과 일반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더불어 (주)메이팜소프트는 딥러닝 기반의 IO-VISION(이미지마이닝솔루션)을 런칭하고 영상‧이미지 등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분야의 기술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어 최근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i-Tube에 머신러닝 기반 챗봇 서비스 i-Tube BOT 및 빅데이터 분석플랫폼을 정식 오픈했다.

검색, 챗봇 엔진‘IO-STUOID’는 검색, 챗봇을 동시에 서비스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

O-STUDIO는 엘라스틱스텍을 기반으로 언어를 처리할 때 필요한 웹 기반 관리기로, ㈜메이팜소프트가 개발해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는 키워드 기반 통합검색서비스를 제공하는 검색 파트와 대화 형태로 정보를 제공하는 챗봇 파트가 동시에 제공되는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다. IO-STUOID는 상담을 위한 자유형, 항목입력형, 항목선택형, 혼합형 등의 대화형식에 대한 선택적 지원이 가능하며, 교육기관 및 공기업 등에 납품하고 있다.

딥러닝 기반의 IO-TA(텍스트마이닝)는 비정형 텍스트 데이터에서 형태소·구문 분석 등을 거쳐 AI기반의 다양한 알고리즘을 선택적으로 적용해 문서를 자동 분석 분류한다. 주제어와 연관어 추출, 감성 분석, 개체명 분석 등을 제공한다. 텍스트마이닝 기술은 비정형 텍스트 데이터에서 유용한 정보를 찾아내는 과정·기술을 뜻한다.

(주)메이팜소프트 민윤정 대표는“우리의 핵심 기술은 언어처리다. 검색 엔진, 챗봇, 데이터분석 등 언어처리의 경우 솔루션이나 자동화 제품으로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자율주행, 영상판독 등의 경우 인공지능의 수준이 높지만, 언어처리는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기 쉽지 않은 분야이기 때문이다. 이에 (주)메이팜소프트는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문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맞춤형 솔루션을 컨설팅 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메이팜소프트는 다년간 데이터를 다루어본 전문가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기능이 있을 경우 기술협의를 통해 가능 여부를 판단해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주)메이팜소프트는 기가코리아 5G 기반 재난 재해 분석 시스템, 서울시청 생활복지 분석 시스템, K 쇼핑몰 차세대 검색서비스, 비상교육 AI 기반 서술형 국어 챗봇서비스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 사이버테러 프로파일링 시스템, 삼성전자 온라인 부정 버즈 수집 정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 데이터를 만들어 가며 성장하고 있다.

㈜메이팜소프트는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서울산업진흥원 주관 기술상용화 연구개발사업자 선정되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0년 SW고성장클럽 200' 기업에 선정되었다.

뿐만아니라 ㈜메이팜소프트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딥러닝 기반의 시선추적 및 감정인식 장치’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딥러닝 기반의 시선추적 및 감정인식 장치’기술은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60여 개의 특징을 추출하고 분석하여 감정데이터 및 인게이지먼트데이터를 제공하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이다.

한편, ㈜메이팜소프트는 제품의 고도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비대면 시대가 도래하면서 교육 분야에서 단순히 수업을 집중하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강사와 교감하고 호응을 하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컴퓨터 비전의 신규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메이팜소프트 민윤정 대표는“이 솔루션은 비대면 교육 및 화상회의 등 온라인 환경에 맞추어 참여자의 감정, 시선, 집중도 등에 대한 실시간 분석을 제공할 수 있음은 물론 기업이나 교육기관은 다양한 정보 파악 및 활용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면서“보다 확대된 라인업과 고도화된 제품력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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