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원푸드, HACCP 인증획득, 온라인 시장으로 사업영역 확대…B2C 서비스 개발 박차

최상혁 기자 승인 2021.08.02 11:00 의견 0
사진 = 신화원푸드 이하준 총괄본부장

(주)신화원푸드는 축산물 HACCP인증제가 실시됨에 따라 인증절차를 철저하게 준비한 결과 지난달 일반 HACCP인증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자주적인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위해요소를 집중 분석하여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제 대기업과의 거래 및 사업협업이 가능해진 만큼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 19 감염병 여파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한 구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신화원푸드는 최근 온라인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B2C 고객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신화원푸드는 원육(식육가공업,식육포장처리업,축산물판매업) 및 양념육 제조·생산하는 육가공기업으로, 코로나 19 감염병 여파로 온라인 매출이 증가하는 시장의 흐름에 따라 최근 온라인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이에 (주)신화원푸드는 B2B 고객을 위한 대용량 포장 제품부터 집에서 간편히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가구와 1인 가구 등 B2C 고객을 위한 소분 포장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불필요한 겉포장을 최소화하여 온라인 시장에서의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이어 대형쇼핑몰에 입점하여 일반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한 후 홈쇼핑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주)신화원푸드는 1인 가구 직장인 및 맞벌이 부부 등이 퇴근 후 따로 장을 봐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맛과 가성비를 모두 충족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밀키트 제품을 개발 중이다.

현재 개발 중인 밀키트 제품은 남녀노소 모두 가정용, 캠핑용 등 상황과 장소에 따라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고기 두께를 비롯해, 가열시간, 부재료 투입량, 포장 단위 등을 고려해 개발하고 있다. 또 밀키트 제품은 원육을 이용해 구이용과 양념갈비 용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메인요리와 함께 간편하게 곁들일 수 있는 야채와 소스까지 첨부된다. 이는 오는 9월 추석을 겨냥해 출시할 계획이다.

(주)신화원푸드는 B2B 고객사의 니즈를 고려해 원산지 및 길이, 두께, 맛까지 맞춤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본사 외에 외부에도 보유한 대형 냉동창고에 거래처 별로 제품을 구분적재 하여 정리하고 있으며, 수시로 업체와 크로스체킹하여 재고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몰의 경우 택배사와 협약하여 당일 오후 3시 주문건에 한하여 당일 배송한다. 거래처(식당, 유통 등)는 자체 물류팀에서 냉동탑차의 온도를 매일 확인하여 기록하고 있으며, 출발 전 온도확인 후 제품에 하자 없이 배송하고 있다.

(주)신화원푸드는 전 직원 및 외부인 출입 시 마스크를 미착용할 경우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더불어 식품회사인 만큼 전 직원이 코로나검사를 의무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주)신화원푸드는 단체급식, 기타식자재 유통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물류 전문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국으로 24시간 배송을 할 수 있는 콜드체인 배송시스템을 계획중이다. 이를 통해 축산물계의 마켓컬리가 되는 것이 목표다.

(주)신화원푸드 이하준 총괄 본부장은“신화원푸드는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자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신화원푸드의 고기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 오랜 경험에 기반을 둔 노하우로 고객이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친숙한 육가공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덧붙여“안전한 먹거리 확보는 현대인들의 삶의 필수요건인 만큼 엄격한 품질관리로 고객에게 믿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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