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사람과 좋은 일을 축하하는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기쁜 날이다. 그러나 펜더믹이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문화가 조금 바뀌었다. 예전에 비해 사람들을 많이 초대할 수 없고 소수의 인원만 마음을 나누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특별한 소품들을 이용해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념일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도나토퍼는 그러한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곳이다. 생일부터 각종 기념일에 사용되는 케이크토퍼를 자체제작해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토퍼는 각종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는 트렌디한 아이템이다. 이름은 물론이고 행사 이름부터 축하 메시지등도 만들어서 케잌 위에 여러가지 활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아이 돌을 위해 도나토퍼를 이용한 한 고객은 ‘직접 제작해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셔서 훨씬 더 의미있는 기념일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유니크한 아이템들을 더해 기념일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도나토퍼. 직접 자체제작한 케이크토퍼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어 추억여행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도나토퍼 관계자는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작은 정성이 토퍼인 것 같다. 늘 내 가족의 기념일을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 할 것이다. 앞으로도 제 스토어를 통해서 많은 분들의 기념일을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념일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도나토퍼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주문 등은 공식 스마트 스토어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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