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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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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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을 생각해보면 나이를 불문하고 공통적인 추억이 있다. 바로 문방구이다. 문방구는 행복한 쇼핑창구였다. 다양한 노트와 스티커를 사면 공부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기도 했고, 친구들과 군것질을 하면서 추억을 쌓았던 곳이기도 하다.
비대면 시대가 되면서 문구류도 온라인에서 쇼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문구류도 워낙 다양하게 발전해 감성적인 것부터 귀엽고 유니크한 것까지 취향을 저격하는 상품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문구 용품을 판매하는 에스키스는 자체제작 디자인 문구용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캐릭터를 바탕으로 스티커, 다이어리, 굿즈, 키링 등의 다양하고 유니크한 감성 문구를 제작 및 판매하고 있는 에스키스.
에스키스를 이용한 고객은 "어린시절 문방구만 가면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라며 "온라인에서 에스키스를 만나 그 때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고 캐릭터 용품이 귀여울 뿐만 아니라 품질도 좋아 자주 구매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쁜 다이어리는 귀여운 스티커로 다꾸를 하기에도 좋고 가방에 넣고 다니며 다양한 것을 필기하기에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관계자는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쉬운 문구라는 형태를 통해 문구를 사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자주 찾는 테마파크 같은 곳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제가 만든 제품이 여러분들에 일상에 스며들었으면 좋겠다. 에스키스와 함께 많이 웃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더 다양한 문구용품은 에스키스 공식 스마트 스토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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