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설계사의 성장을 도우는 삼성화재

강소기업뉴스 승인 2022.07.26 16:49 의견 0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은 고객들에게 보험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하여
고객을 유치하는 것 뿐만아니라 추후 필요할 때에는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처리까지 도와주는 직업이다.

보험 시장에선 이미 많은 보험사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에 따라 수많은 설계사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새로 입사하는 신인 설계사들의 경우 업무 환경에 제대로 적응을 하지 못한다거나, 수수료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그만두거나 다른 보험사로 이직을 하는 설계사들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삼성화재에서는 이런 신인 설계사들이 제대로 적응을 할 수 있도록 꾸준한 케어를 통해 전문 컨설턴트로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단순 신규 계약 체결만을 독촉하는 지점이나 멘토가 아닌, 한 사람이 금융 전문 컨설턴트로써 완벽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삼성화재만의 독특한 시스템으로 신인, 혹은 경력자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설계사 자격을 취득한 신인들은 약 1년간의 트레이닝을 통해 보험 영업의 기본적인 지식과 방법들에 대해 배워나가며, 그 이후 팀 자체의 코칭을 통해 신인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이 꾸준히 발생할 수 있도록 케어를 하고 있다.

이에 삼성화재 강민아 설계사는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사회초년생, 업무에 비해 한정된 급여에 지쳐 있는 직장인, 기존 근무지의 업무환경에 지쳐 있는 경력 설계사등. 본인 인생의 전환점, 혹은 더 큰 성장을 원한다면 한 번쯤 도전해볼만한 일"이라며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움직이는 일이 아닌, 자기 주도로 하는 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넓은 발판이 되어주는 일이 될 것.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일"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강민아 설계사의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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