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스타트업 주간’ 개최… “스타트업, 수고했어 올해도”

박상우 기자 승인 2019.11.28 17:40 의견 0

[강소기업뉴스 박상우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2월 첫째 주에 ‘판교 스타트업 주간’을 판교에 위치한 경기문화창조허브와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판교 스타트업 주간’은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와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넥시드,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서 공동운영하는 행사로서 판교지역 내 스타트업 및 도내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크게 △피칭 및 데모데이 △전문가 강연 △네트워킹으로 구성되어 있다. 12월 2일(월)에는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운영 중인 경기스타트판교의 1기 성과발표회 ‘2019 경기스타트판교 데모데이’로 시작되며, 16개팀이 참가하여 IR피칭과 전시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두 번째 날일 3일(화)에는 어니스트벤처스, 비전에쿼티파트너스, 데브시스터즈벤처스와 함께 하는 넥시드 1:1 멘토링과 네트워킹 데이가 진행된다. 또한 저녁에는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센터 전미영 교수가 ‘2020년 트렌드와 고객소비 심리를 파악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지구인(지식+구인) 파티도 예정되어 있다.

마지막 날인 4일(수)은 ‘판교 브런치 밋업 × 넥모닝 네트워킹’과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대표 프로그램인 ‘슈퍼끼어로 피칭데이’, ‘창의세미나S’가 준비되어 있다.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회원 및 예비 창업자, 경기글로벌 게임센터 입주사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판교 브런치 밋업 × 넥모닝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문화창업플래너 6기 양효정 플래너(훼이샹 대표)가 전문가로 참여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의 ‘슈퍼끼어로 시즌6 피칭데이’는 참가자의 피칭과 콘텐츠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행사의 마지막은 ‘창의세미나S’와 함께한다. 배달의 민족 한명수 이사와 함께 ‘말랑말랑 창의노동, 우아한 형제들 크리에이티브의 겉과 속’의 주제로 보고 듣고 참여하는 강연도 예정되어 있다.

이 밖에도 참가자 모두가 쉽게 창작할 수 있는 ‘창작모꼬지’도 행사 3일간 진행된다. 평소 창작에 관심이 있지만 바쁜 일상으로 인해 경험하지 못하는 생활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중 4일(수)에는 스트링 아트, DIY오르골,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는 ‘창작모꼬지의 날’이 운영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에서 고생하는 스타트업들에 조그마한 위로가 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내년에도 스타트업에 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