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도주식회사, '2020년 청년기업 판로지원 사업' 추진

오수빈 기자 승인 2020.03.25 10:18 의견 0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제공

[강소기업뉴스 오수빈기자]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2020년도 경기도 청년기업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청년기업 판로지원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개발·보유하고 있으나 홍보 및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채널을 활용한 유통·판로 개척을 지원하는데 의의가 있다.

심사기준은 서류심사 및 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하게 되며 평가항목은 제품 경쟁력, 제품 신뢰성, 지역 밀착성, 기대효과 등이다. 장애인고용기업, 여성기업,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등은 선정 시 우대한다.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을 시작으로 인터파크, 위메프 등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과 동시에 청년기업 기획전, 프로모션 등 마케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대표자가 만 20세~39세이고 온라인에 입점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어야 한다. 올해는 총 30개사의 청년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해 오는 4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경기도주식회사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황영성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판로지원 사업으로 온라인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기업에게 매출증대와 경쟁력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기업의 창업성공률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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