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쇼핑몰 포비베어 대중성 있는 스타일로 주목

강소기업뉴스 승인 2022.01.14 13:02 의견 0


유행을 따르는 스타일보다 매년 쉽게 꺼내 입을 수 있는 모던하고 심플한 룩이 사랑 받고 있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옷은 한 두벌 있으면 되고 데일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의류 쇼핑몰 포비베어는 심플하면서 베이직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질 좋고 저렴한 가격으로 꾸안꾸 남친,여친룩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는 포비베어. 무엇보다 세월이 지나도 늘 꺼내 입을 수 있는 촌스럽지 않은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실제로 스토어에는 베이직한 트위드 자켓이나 언제라도 꺼내 입을 수 있는 맨투맨 등 데일리한 아이템이 눈에 띈다. 이런 상품들은 사이즈 구애도 없을뿐더러 매년 유행 타지 않고 꺼내 입을 수 있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의류 쇼핑몰 포비베어를 이용한 한 고객은 ‘유니크한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데, 요즘 쇼핑몰들이 다 유니크한 아이템에만 치우쳐 있어 쇼핑하기 어려웠다. 포비베어는 데일리하고 심플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만족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비베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흔하고 유행하는 옷들보다 대중성을 중심으로 한 제품들 중 예쁜 제품들을 선별해서 판매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하는 스토어를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심플하고 데일리한 의류 쇼핑몰 포비베어의 다양한 상품 및 구매는 공식 스마트 스토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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