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류 쇼핑몰 베리유 유니크하고 데일리한 스타일로 주목

강소기업뉴스 승인 2022.11.22 10:38 의견 0

유행을 따르는 스타일보다 매년 쉽게 꺼내 입을 수 있는 모던하고 심플한 룩이 사랑 받고 있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옷은 한 두벌 있으면 되고 데일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의류 쇼핑몰 베리유는 심플하면서 베이직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유행을 타지 않고 흔하지 않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는 베리유. 무엇보다 세월이 지나도 늘 꺼내 입을 수 있는 촌스럽지 않은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실제로 스토어에는 베이직한 니트나 언제라도 꺼내 입을 수 있는 하이웨스트 밴딩 팬츠, 겨울 점퍼 후리스 등 데일리한 아이템이 눈에 띈다. 이런 상품들은 사이즈 구애도 없을뿐더러 매년 유행 타지 않고 꺼내 입을 수 있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여성의류 쇼핑몰 베리유를 이용한 한 고객은 "유행타는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데, 요즘 쇼핑몰들이 다 유행아이템에만 치우쳐 있어 쇼핑하기 어려웠다"라며 "베리유는 데일리하고 심플하면서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만족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리유 관계자는 "앞으로도 흔하고 유행하는 옷들보다 클래식이라는 기본에 충실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의류 쇼핑 스토어를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심플하고 데일리한 여성의류 쇼핑몰 베리유의 다양한 상품 및 구매는 공식 스마트 스토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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