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까지 생각한 스마트한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싱크제논’ 주목

최인희 기자 승인 2019.10.01 09:49 의견 0

싱크제논 제공


[강소기업뉴스 최인희 기자] 최근 싱크대 부착형 음식물처리기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신축 아파트는 옵션으로 들어가는 추세이며, 기존 가정에서도 편리함이 입소문을 타며 설치가 잇따르고 있다.

다만 음식물을 갈아 바로 하수처리장으로 내보내는 분쇄기+미생방식 일명 액상분해 음식물처리기는 환경오염의 문제 등이 계속 제기돼 왔다.

최근 유명한 액상분해 음식물처리기 업체 제품의 경우, ‘주방용 오물분쇄기 판매 금지대상’에 포함됐는데, 바로 정화장치 부재에 의한 환경오염 등이 문제가 됐다.

이러한 단점을 제거해 환경도 지키면서 친환경적으로 음식물을 처리하는 음식물처리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은 (주)싱크제논펠코의 싱크제논 제품이다. 이 제품은 환경부의 고형물 배출기준 20%미만을 충족시키며 환경부 인증을 받았으며, 전기용품안전인증, 전자파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싱크제논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이러한 안전성과 환경기준을 모두 통과했기 때문인데, 이는 음식물을 분쇄해 건조해서 배출하는 환경 친화적 시스템이 바탕에 있다.

싱크대에서 바로 음식물을 버려 편리함을 높이면서도, 13와트(watt)의 건조팬이 갈려진 음식물을 95.4%감량시킨다. 건조된 음식물은 일반 쓰레기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또한 특수 고안된 커터방식 분쇄공정은 BLDC 5마력의 강력한 모터와 함께 믹서형태가 아닌 톱니가 서로 맞물리는 구조로 더욱 잘게 음식물을 분쇄하며, 이물질이 남지 않는 특징이 있다. 150초로 600g의 음식물 처리가 가능하며 세련된 원터치 버튼을 싱크대에 부착시켜 디자인적으로도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도 특징이다.

 

경제성까지 살린 싱크제논은 한 달 내내 24시간 켜놓아도 전기요금은 1천원 정도이다. 이는 700리터 냉장고의 4/1에 불과한 수치다. 소음 또한 기존 음식물처리기보다 적은 편이다.

싱크제논의 장점은 또 있다. 바로 스마트 자동세정이 가능한 점. 싱크제논 스마트 자동세정 시스템은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음식물처리기 배수의 막힘 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실제 분쇄형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배수관이 막혔다는 신고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악취와 함께 역류가지 이어져 상당히 불편한 상황이 연출되게 된다.

바로 이러한 점을 개선한 것이 스마트 자동세정 시스템이다. 배수 막힘을 예방하는 자동 물 분사 장치와, 잔류음식물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반응형 모터를 통해 남은 음식물로 인한 막힘 현상을 개선했다. 또한 음식물외 이물질이 들어가면 자동 멈춤 기능과, 수거통의 비움 시기를 감지해 알려주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주)싱크제논펠코의 대표는 “음식물처리기는 주부들의 수고를 덜어준 획기적인 제품으로, 다만 기존의 분쇄형 음식물처리기가 다른 여과장치 없이 음식물을 상수도로 배출함으로써 환경문제에 취약한 것은 사실이며, 이밖에 미생물방식제품은 미생물 관리가 어렵고, 냄새가 나거나 하수구 막힘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불편함이 있으며, 스탠드형은 음식물을 음식물처리기통까지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면서 “싱크제논은 이러한 불편하고 아쉬웠던 점들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써 각종 인증을 통해 편리성과 안전성과, 더불어 친환경 요소를 모두 적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싱크제논은 춘천 대형브랜드 아파트에 1차부터 4차까지 납품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수출을 통해 해외시장도 본격 진출을 앞두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가정용을 넘어 음식물양이 많은 업소용 처리기를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