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니어앤디어 셀프 촬영소품 인테리어 소품 선보여
강소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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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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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에게 모든 것을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다. 특히 아이가 태어난 지 백일이 되는 백일파티와 1년이 되는 첫 돌은 성대하게 차려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요즘은 세계적인 펜데믹 현상으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직접 셀프로 아기 기념일을 준비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늘의 니어앤디어는 엄마들이 셀프촬영을 더 예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촬영할 때 필요한 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촬영소품의 경우 인형부터 시작해 뒷 배경이라던지 모자, 러그 다양하게 갖춰져 있고 어느 공간에서도 감성을 뽐낼 수 있다. 집 분위기나 아이들 분위기에 맞게 느낌이 달라져 엄마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컨셉 촬영이기 때문에 여러 표현을 할 수가 있어서 누워서도 앉아서도 사진을 찍었을 때 굉장히 훌륭한 컷을 완성할 수 있다.
오늘의 니어앤디어를 통해 구매한 한 고객은 ‘아이의 첫 백일을 내가 직접 해 주고 싶어 오늘의 니어앤디어를 통해 구매하게 되었다, 디자인도 좋고 소품들도 깔끔해서 만족스러웠다. 또한 세상에 하나 뿐인 사진을 남겨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모형케이크 케이크 우드 픽 등 감성적인 소품들을 좋은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는 오늘의 니어앤디어. 관계자는 ‘나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엄마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한다, 더 좋고 예쁜 것으로만 꾸며주고 싶은 엄마들이 그림일기에 오면 만족할 수 있는 쇼핑을 하고,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셀프 촬영소품 등 보다 다양한 제품 구매 및 문의는 오늘의 니어앤디어 공식 스마트 스토어를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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