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오 평생교육원, ‘착한 강의’ 실천

강소기업뉴스 승인 2023.09.01 11:55 의견 0

IT전문교육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수강료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강의’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12년째 매달 지역사회의 취약 계층분들께 수강료의 일부를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알지오는 그동안 후원을 통해 시청에서 이웃사랑 실천 표창장을 받았고,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운동에 동참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알지오는 12년째 수강료의 일부를 이용하여 정기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리고 나눔의 결과로 대한적십자사에서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을 받았고, 시청에서는 ‘이웃사랑 실천 표창장’을 받았다.

알지오는 "요즘 패키지에 관련된 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패키지’ 학과는 2개 이상의 학과에 관심이 있는 수강생들이 여러 개의 강의를 넉넉한 수강기간동안 보고 싶을 때 신청하는 학과로 알지오의 모든 강의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넉넉한 수강기간동안 시청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알지오는 중앙일보가 후원(JY네트워크 주최)하는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에서 2년 연속으로 ‘온라인교육 부문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알지오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 바우처 사용도 가능한 기관이다.

알지오 교육과정 및 강의이용, 평생교육바우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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