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텔라, 맘앤앙팡과 ‘어디에든,어린이’ 캠페인 및 키즈 숲 클래스 진행

김회석 승인 2024.06.21 11:06 의견 0


㈜그레이스에서 국내 공식 수입하는 온 가족 프리미엄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가 ㈜디자인하우스 육아 미디어 ‘맘앤앙팡’과 협업하여 ‘어디에든,어린이:kids everywhere’ 캠페인 및 키즈 숲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육아 미디어 ‘맘앤앙팡’이 전개하는 ‘어디에든,어린이:kids everywhere’ 캠페인은 ‘어린이다움을 인정하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회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어린이를 존중하고 어린이의 안전과 행복을 우선시하는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존중하고 환대하는 공간들과 스팟 파트너를 맺음으로써 캠페인의 가치를 공유하며,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

이번 키즈 숲 클래스 역시 ‘어디에든,어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온 가족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와 ‘어디에든,어린이’ 캠페인의 스팟파트너이자 자연을 가까이하는 삶의 소중함을 전하는 어린이 자연교육 기관 ‘나무다’, 그리고 맘앤앙팡이 협업하여 ‘Kids in the Mustela Forest: 아보카도 구출작전’이라는 이름으로 클래스를 진행하게 되었다.

키즈 숲 클래스 ‘Kids in the Mustela Forest: 아보카도 구출작전’은 '자연은 어디에나' 라는 키 메시지를 중심으로 도심 속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고, 자연물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서리풀 공원에서의 야외활동과 나무다 스튜디오에서의 액티비티 활동을 접목시켰다.

또한 ‘무스텔라’ 브랜드 제품의 메인 성분인 아보카도를 주재료로 껍질부터 씨앗까지 남김 없는 쓰임새가 있다는 것을 배우고, 못생긴 자연물도 충분히 가치 있고 소중하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스텔라’는 ‘어디에든,어린이:kids everywhere’ 캠페인과 협업한 키즈 숲 클래스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과 자연에서 얻어지는 자연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아보카도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와 아트 클래스, 그리고 좋은 원료와 착한 공정으로 만들어진 무스텔라 스킨케어 제품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무스텔라’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연친화적 스킨케어 브랜드로 아기와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70년 이상 아기 피부 연구를 통해 그 전문성을 인정받은 프랑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무스텔라’는 아이를 돌보는 것은 그들의 살아갈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메시지를 이야기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강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