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본청에서 '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제1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약 25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여성 농업인의 경영의사결정과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제17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올해의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농촌진흥청]


행사에서는 경기도 농업기술원 성제훈 원장과 사회적농업협회 권영석 회장이 연사로 나서 '디지털 농업이 이끄는 농업의 미래'와 '사회적 농업으로 보는 농업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 참석한 회원들은 농업 기술과 사회적 농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농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여성농업인이 뛰어난 경영 감각과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 데이터 기반 맞춤형 전문 컨설팅, 소비 경향 조사, 전자상거래 활용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와 협력해 여성 농업인이 농산업 경제에 기여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