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코스메틱(대표 송준협)은 스킨케어에 기반한 제모왁싱 (‘아르코왁싱’) 전문 회사이며, 20여년 간 에스테틱 전문가 시장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펼쳐 오고 있다.
얼마전,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외적으로 받은 피부스트레스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피부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위안을 얻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에스테틱 솔루션 기반의 브랜드인 ‘블루페탈(BLUE PETAL)’을 출시했다.
“당신의 지친 피부를 위한 꽃잎에너지, 블루페탈”
‘블루페탈(BLUE PETAL)’은 푸른꽃잎을 의미한다. 꽃잎은 사람을 매혹시키기도 하고, 심신의 상처를 치유하기도 하고, 우리 피부를 개선해주는 원료로 사용되는 등 그 쓰임이 다양하다. 또한 푸른색은 블루처럼 치유와 안정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당신은 푸른 보석처럼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송준협 대표는“현재 ’블루페탈’은 예민한 피부의 진정케어에 도움을 주는 ‘블레미쉬’ 라인으로 ▲블루페탈 블레미쉬 카밍 오일 세럼 ▲블루페탈 카밍 필 에센스와 ▲블루페탈 와이존 다이아몬드 카밍마스크등 ‘블래미쉬’라인을 공급하고 있으며, 품목을 확대해 나갈 것이고, 일환으로 내년 1분기에는 폼 클렌져를 출시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블루페탈 와이존 다이아몬드 카밍 마스크’는 최근 와이존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라 다양한 레저, 운동, 생활습관 등 내·외부환경으로부터의 자극, 제모(왁싱, 레이져, 면도)후 자극받아 예민해진 와이존의 피부케어를 위해 개발되었다. ‘블루페탈 카밍 필 에센스’는 미세한 각질 케어와 진정 케어 기능이 있으며, 약선성으로 저자극 각질 케어를 하는 한편 토너 처럼 수분과 보습감으로 피부의 건조함을 줄여줄 수 있는 제품이며 '블루페탈 블레미쉬 카밍 오일'은 레드스팟 제품으로 18종의 에션 오일 함유하고 있으며, 오일제형 이지만 세럼처럼 속보습 케어로 빠른 흡수력과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발림성을 갖췄다.
특히, ㈜올가코스메틱 송준협 대표는 "’블루페탈’이 상반기에 새롭게 선보일 폼 클렌저 또한 블레미쉬라인이며 예민해진 피부의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클렌징 케어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오랜 기간동안 임상테스트와 검증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올가코스메틱 송준협 대표는 "본 제품들은 20년 이상 쌓아온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노하우와 에스테틱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제품의 기능이나 역할에 맞는 특허 성분, 안전성이 검증된 천연유래 성분들을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특히 품질관리나 제품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기본적으로 CGMP 인증된 제조 파트너사들과 협력 및 점검하고 있으며 성분은 비건 기준의 천연유래 성분을 사용하고 용기는 저탄소 공법을 채택한 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나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화장은 외적으로 스트레스 및 상처를 받는 사람들이 자신의 내적인 치유를 얻고 자존감,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 등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화장을 깨끗하게 지우지 않을 경우 트러블 증상은 점점 심해지면서 여드름을 부추긴다. 이에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려면 피부에 쌓인 피지, 노폐물 등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지만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은 아무 제품이나 사용하면 더 악화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올가코스메틱 블루페탈 제품은 현재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직구 플랫폼 등을 활용해 해외시장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끝으로 ㈜올가코스메틱 송준협 대표는 "블루페탈을 통해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외부에서 당당히 나설 수 있는 행복을 누렸으면 한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블루페탈이 지친 피부를 위한 긍정에너지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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