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용품 쇼핑몰 <김여름이네> 행복해지는 반려생활

강소기업뉴스 승인 2023.03.08 12:58 의견 0

반려동물 5천만 시대, 없어선 안될 소중한 존재로 이제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리잡고있다. 가정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곳이 늘어남에따라 관련 사업들도 커지고있다. 김여름이라는 이름의 반려묘와 집사가 행복하고싶어 운영을 시작한 스토어, 김여름이네 여름이가 입고 쓴다는 생각으로 좋은 품질의 다양한 잇템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실제로 사용해보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에게 합리적이고 질 좋은 상품은 물론 디자인까지 신경쓴 다양한 상품을 준비 하고있다.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김여름이네 대표에게 물었다. "왜 스토어의 이름을 반려묘인 <김여름이네>로 지으셨나요?" 대표의 답변은 이러했다.

"2022년 7월 1일 비가 많이 오던 날 배수로에 빠져 울고 있던 새끼 고양이를 구조했고 첫 눈에 반해 "김여름"이라고 이름을 짓고 키우게되었다. 평생 강아지만 키워왔던 내가 생후 1개월인 고양이를 키우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고양이용품 비교부터 선택까지 꼼꼼하게 따지며 나름의 노하우가 생겼고 문득 직접 써본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해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반려묘 김여름의 이름을 딴 <김여름이네>로 이름을 짓고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했습니다.“라며 김여름이네가 탄생한 일화를 밝혔다.

더불어 "평생 몸소 경험한 반려동물 제품의 장단점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꼼꼼히 따져 직접 써보고 먹여보며 소비자들도 안전하고 좋은 상품을 쓰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판매하겠다. 모든 것들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스토어가 되겠다."라며 인터뷰를 끝마쳤다.

반려용품의 모든것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사람도 반려동물도 행복해질 김여름이네 스토어, 자세한 사항은 김여름이네 공식 스마트 스토어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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