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2025 스마트 시티 서밋&엑스포(SCSE)’에 참가해 미래 수소에너지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SCSE는 스마트 시티 관련 기술과 상품을 전시하는 박람회다. 현대로템은 이번 행사에서 대만의 수소 전략과 가오슝시의 탄소중립 정책에 기반한 수소 사회 종합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자동차 그룹의 수소 벨류체인 ‘HTWO’와 수소 종합 솔루션 ‘HTWO 그리드’에 연계된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HTWO 그리드’는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의 다양한 환경적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로템이 ‘2025 스마트 시티 서밋&엑스포’에 참가한다. [사진=현대로템]


현대로템은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 수소 사회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디오라마를 선보인다. 이 디오라마는 수소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현했으며, 특히 바이오가스 연료로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충전소에서 활용하는 자원순환 과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현대로템의 수소 인프라 구축 역량과 모빌리티 사업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대로템은 수소전기트램 모형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소개한다. 현대로템의 2050 탄소중립 로드맵에 따라 개발된 수소전기트램의 개발 역사부터 디자인, 기술력 등 핵심 내용을 담은 영상 미디어를 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수소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수소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당사의 수소 사업 경쟁력은 물론 미래 수소에너지 기술 리더로서의 역량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