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개최

22일(금) 서울 엘타워에서 최우수훈련기관 인증패 수여식도 진행

오수빈 기자 승인 2019.11.21 11:07 의견 0

[강소기업뉴스 오수빈 기자] 코리아텍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직업능력개발 우수훈련기관의 훈련과정 운영 및 관리 사례에 관한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1월 22일(금)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19년도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2018년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은 우수훈련기관의 모범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9년도 직업능력개발 우수훈련기관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훈련기관의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의 직업훈련기관의 선진화된 운영 체계, 경원직업전문학교의 산업체 전문가 참여를 통한 전문화된 과정 개발, 원격훈련기관인 마이에듀의 교수설계 다양화 관련 사례

이와 함께 우수훈련기관 도약을 위한 직업훈련 전문가의 특별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직업능력개발 성과 제고를 위해 매년 우수훈련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321개소(최우수 4개소, 우수 317개소)를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선정된 최우수훈련기관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그린자동차직업전문학교’, ‘영진직업전문학교(대구 소재)’, ‘중소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 4개소가 그 주인공이다.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된 훈련기관은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훈련기관 인증마크’가 부여되며, 이와 함께 훈련과정의 유효기간 연장과 통합심사 신청 한도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아울러 훈련생이 훈련기관 및 훈련과정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HRD-Net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우수훈련기관 선정 및 관리의 내실화를 위해 2020년도 우수훈련기관 선정 체계 개편을 추진 중이다.

기본적인 훈련성과 및 운영역량 검증 외에도 기존에 별도로 진행되었던 우수사례 공모 방식을 포함하여 실질적인 운영 사례가 탁월한 기관을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이문수 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은 “보다 안정적인 노동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사회적 요구와 변화의 흐름을 반영하고자 노력하는 직업훈련기관을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하고, 우수한 직업훈련 사례를 적극적 보급하여 직업훈련의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