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 현상이 지속되면서 투잡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한 가지 직업으로는 앞으로 남은 인생동안 살아가기 힘들다는 판단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업 외에도 다른 일을 하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사람이 늘어났다. 또한 그렇게 시작한 일이 본업이 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인셀덤사업은 그런 사람들이 선호하는 일 중 하나이다. 기초화장품부터 바디케어 등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며 누적 판매개수가 1천 만개를 돌파하는 쾌거도 이루었다. 인셀덤 서울본부 이지영은 ‘브랜드 자체가 믿을 수 있고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좋아 인셀덤사업은 새로운 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인셀덤사업은 이 쪽 분야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비대면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지금과 같은 상황에 새로운 목표를 세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셀덤 서울본부 이지영 역시 ‘같은 목적을 가지고 열심히 인셀덤사업을 해 나갈 사업자를 전국적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동안 일을 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에게 인셀덤사업에 대해 알려주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 인셀덤은 브랜드 자체와 제품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도 서울, 경기지역에서 사업하고 있지만 지금의 힘든 시기를 같이 헤쳐나가고 새로운 길로 나아갈 팀원을 모집하고 있다는 그녀는 서울, 경기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기회가 열려 있으니 언제라도 문의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셀덤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인셀덤 서울본부 이지영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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