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비용없이 시작 가능한 보험 사업

강소기업뉴스 승인 2022.05.31 13:24 의견 0

보험 설계사라는 직업은 고객들에게 보험 상품을 설명하고 가입을 도운 뒤 추후 그것에 따른 보장을 도와주는 직종이다. 이미 많은 회사들이 크게 자리 잡고 있으며, 그러한 이유로 많은 설계사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그 사이에서 이직을 고민하는 설계사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직장과의 거리, 급여, DB 등의 문제로 자신과 맞는 직장을 찾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있어, 메르츠화재 여민수 팀장은 보험업계 최고 수수료(1150%) + 순수 신인 정착 지원금(1년 동안 120% 추가 지급), 투명한 수수료 체계, 단순한 영업이 아닌 보험사업 관리자의 비전-fp에서 팀장 지점장 본부장까지 관리자 자격 부여 체계 및 인센티브 제도 운용 보장 전문 컨설팅, 재무컨설팅 등 교육 환경 제공 꿈과 비전을 아낌없이 지원 다양한 상품, 보장이 가능한 손해보험시장 사회 성장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 가능하다라며, 보험설계사를 모집한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열정만으로는 부족한 자영업자, 고된 업무에 지쳐 다른 직종을 알아보는 직장인, 직장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직장인들은 일단 입사하여 일을 하게 된다면, 많은 시간을 보내야할 공간에서 지치거나 힘듦이 있다면 행복하지 않은 일"이라며 "누군가가 시키는 일이 아닌 자기 주도로 하는 일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넓은 발판이 되어줄것"라고 밝혔다.

한편, 보험업을 생각하거나 이직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자세한 상담은 여민수 팀장의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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