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를 모르면 진다? 직구에 대한 Q&A -이콰리(꿀직구닷컴) 정근택 대표에게 듣다.

정율기 기자 승인 2018.12.13 00:00 의견 0
이콰리(꿀직구닷컴) 정근택 대표
이콰리(꿀직구닷컴) 정근택 대표

[강소기업뉴스 정율기 기자] 온라인 시장이 확대 되면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일부 소비자들은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이름바 ‘직구족’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직구는 내가 원하는 제품을 국내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과거 중국에서 한국의 제품을 찾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가성비라는 이름으로 중국 제품을 찾는 국내 소비자들이 크게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들 또한 향후 중국 직구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제품을 중국으로 보냈던 일부 업체들은 중국과의 정치적인 문제로 문을 닫아야 하는 일도 있었다. 그렇다면 커져가는 국내 해외 직구 시장에서 선전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주)이콰리 정근택 대표는 기존 업체와의 차이를 “제품 소싱의 방향을 다르게 잡는 것이다”라며 “기존 업체들은 한국의 제품을 중국으로 역직구 하는 방식이었다면 현재는 역으로 중국 제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한 서비스가 많아졌고 소비자가 조금 더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이콰리는 고객의 오더를 받아 제품을 통관하고 배송시키는 역할의 중간 역할을 한다. 해운사와 물류사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한다.

실제 중국 제품은 2017년도 직구 분야에서 2위를 차지할 만큼 큰 규모를 보였다.

(주)이콰리는 계절별로 나가는 상품 등을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기록하고 쌓인 빅데이터를 통해 온라인 커머스로 발전할 계획 중이다. 해외쇼핑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물건을 직접 보고 살 수 없다는 점과 교환?환불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정대표는 “상품 사진과 설명을 보고 구입을 하는 중간에 영상을 통한 설명도 추가하는 등 온라인 구매의 한계를 해소해 나가는 플랫폼 개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이콰리 정근택 대표는 “해외직구 산업은 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면서 상품에는 국적이 있지만 거래에는 국적이 없어지는 추세다. 소비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직구 서비스는 계속 발전을 요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