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디 김영군 대표, 꾸준한 고용유지와 봉사활동으로 중소기업연합회장상 수상

정율기 기자 승인 2018.12.13 00:00 의견 0
(주)웰디 김영군 대표
(주)웰디 김영군 대표

[강소기업뉴스 정율기 기자] 주방가전 전문 기업 (주)웰디(WELLDI) 김영군 대표가 꾸준한 고용유지와 매출증대 그리고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중소기업연합회장상을 수상을 했다.

또한 지난 11월 26일, ‘경기중소기업벤처청장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달 21일 독거노인을 위해 싱크대를 지원한 행보를 높이 평가 받아 수원휴먼센터에서도 감사패 받기도 했다.

(주)웰디 김영군 대표는“회사를 이전했는데, 인근에 고령층이 많았다. 이에 부모님 같다는 생각에 어르신들에게 식사 대접을 해왔던 것뿐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웰디는 개인의 성장에만 집중하는 기업이 아닌, 수익의 일부는 사회에 환원하면서 더불어 잘살 수 있길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직원과 함께 상생하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웰디는 주방가전 내수 유통 전문기업에서 브랜드‘델로즈(Delrose)’를 론칭해 비즈니스 영역을 넓히면서 LED거울, 진공포장기, 전기렌지, 주방악세사리 등 다양한 제품을 론칭했다. 더불어 지난 8월에는 홈쇼핑(롯데홈쇼핑, 공영홈쇼핑) 채널을 확대해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세계 한상대회, 호주 브랜드엑스포 등 국내/외 전시회에 참관해 성과를 냈다. 이처럼 신제품 출시와 새로운 온라인사업, 신유통 사업 등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IT사무실과 디자인 연구소도 설립했다.

(주)웰디의 대표제품은 자체개발해 2014년에 출시한 델로즈‘선반’과‘하이라이트 전기렌지’로 꼽을 수 있다. 먼저 델로즈 선반은 종류가 다양하고, 설치가 용이해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 제품이다. 또 2014년부터 꾸준히 취급해오고 있는 하이라이트 전기렌지는 일반 가정을 비롯해 펜션, 리조트 그리고 콘도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2019년 도약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LED거울’제품을 준비중에 있다. 이 제품은 공간의 조명은 거울의 위치와 관계없이 중심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거울을 볼 때 그늘에 가려져 얼굴 상태를 체크하는 게 어려웠다. 이에 웰디는 거울과 조명을 일체형으로 만들어 빛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퍼지도록 개발했다. 덕분에 전구가 외부에 돌출되면 깨질 수 있는 위험성도 줄었으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미적인 감각까지 갖춰 공간인테리어에 잘 녹아든다. 뿐만 아니라 LED거울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인테리어 제품의 트렌드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델로즈의 LED거울은 일반가정을 비롯해 드레스룸/미용실/사무실/독서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신개념 파우더 룸으로 활용할 수 있다. LED의 유용함으로 향후 활성화가 될 전망이 내수 건설사와 대중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 협찬되고 있다.

이밖에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 활성화된 진공포장기는 음식 장기보관에 유용한 기기로 향후 3년 내에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웰디 김 대표는 “과거에는 가전이 외부로 돌출이 되었다면, 이제는 주방가전이 싱크대 안으로 들어가는 빌트인 형태를 선호도하는 추세다. 실례로 중/장년층의 경우 가스레인지를 선호했다면, 현재는 인덕션을 선호하고 있다. 또 1인가구가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청년부터 노년층까지 계층이 다양해지고 있어 웰디는 사회 전반적인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고려해 소비자가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웰디는 내년에 러시아 모스크바,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개최하는 브랜드엑스포 박람회 참관해 기존에 없던 신개념 제품을 소싱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델로즈의 신개념 LED거울과 진공포장기 등 다양한 제품을 내년 초 선보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웰디 김영군 대표는 “올해는 모든 게 최초였기 때문에 서투른 점도 있었지만, 방식과 개선점을 배울 수 있었던 귀한 해였다. 우리의 이러한 도전이 자사브랜드 델로즈 인지도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존 사업 뿐 아니라 미래 유망사업을 발굴하고, 인력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다. 주방가전은 건설 시장동향에 민감함 업종이기 때문에 시련도 있겠지만 2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해온 내공을 바탕으로 돌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