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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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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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뉴스 최미래 기자] 오늘(2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바이젠셀은 첫날 주가가 공모가를 상회했다.
바이젠셀은 장 개시 직후 강세를 보이며 주가 78,000원까지 올랐으나 하락장으로 전환, 저점 59,500원을 기록했으나 공모가(52,700원) 보다는 12.9% 오른 59,500원으로 장을 마감 했다.
바이젠셀은 앞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일반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으며, 경쟁률 886.2:1를 보였다.
한편 바이젠셀은 각종 암질환, 면역질환 등을 타깃으로 면역항암제 및 면역억제제를 연구 개발하는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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