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행정타운 위버하임 분양 전문가 김영식 전문가 Q&A 진행
강소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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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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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및 코로나로 인하여 국제정세가 불안하며, 전세계적으로 금융위기를 피해갈 수 없는 실정이다.
이로 인하여 은행 기준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와 같은 악재 등 우리나라 역시 큰 영향을 받고있어 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는 상태이다.
집값 하락 및 임차인들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로 각종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면서 사회적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요즘 용인에서 안정적으로 10년을 임대로 거주한 후에 초기 확정가로 분양 전환되는 민간 임대주택이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어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로 내 집 마련을 위한 사람들과 투자수익을 올리고자하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에 있어 용인행정타운 위버하임 상담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김영식 담당자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Q. 진행중이신 물건이 어떤 유형이세요?
A. 민간임대아파트의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많은 소비자가 아파트를 사는것 보다는 임대를 먼저 생각을해요
왜냐하면 집을 사게 되면 워낙에 고가이다보니까 보통 주택담보 대출을 받을것이고,
그러면 금리가 요즘 예전같지 않아서 8%대에요 원금과 이자를 한꺼번에 갚을려면
그거 부담하기가 힘들잖아요? 근데 저희는 민간 임대로 해서 10년간 임대로 살고 전세금의 대출금 이자만 납입하며 살고 10년 후에 초기 임대가로 분양을 받는거에요.
근데 저희가 전세자금대출이 나가기 때문에 금리가 3%미만이라 크게 부담은 없습니다.
Q. 주요 수요가 어떤 사람들이 될 것 같나요?
A. 딱 두가지로 구분이 돼요, 일단은 이미 집을 소유하고있는 사람이 또다시 대출을 받으려고 하면 잘 안되는 상황이잖아요? 근데 이것은 전세자금대출이라 대출이 원활하구요 1가구 2주택에 들어가지도 않기 때문에 투자 하시는 분들도 많이 접근을 하시는 추세 입니다. 그래서 월세를 내주거나 전세로 해서 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있고요, 실거주하시는 분들은 이자부담 없이 거주하실 수 있는 상황입니다.
Q. 지금 지역적 특성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A.용인에 지금 하이닉스가 들어옵니다. 경기도 이천의 사례를 보면 하이닉스가 들어오면서 많이 바뀌었잖아요? 그 흐름을 타고있고, 이제 반도체 클러스터라고 해서 서울인구가 경기 수도권 쪽으로 지속적으로 유입이 이루어 지고 있고, 특히나 용인시 같은경우에는 올해 100만인구가 넘으면서 특례시로 지정이 됐는데 거기에 추가로 49만정도의 인구 유입을 예상으로 보고있습니다. 한가지 주목해야 할 점은 수지구나 기흥구쪽은 이미 인프라나 주택들이 많이 있다보니까 더 추가로 주택이 들어갈 곳이 없어요. 용인시가 자체 전략적으로 꾸미고 있는 지역은 처인구로 주거지역을 많이 만들고 용인시청을 중심으로 각종 관공서가 행정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발이되고 그렇다보니 지금 저희 현장 근처로 인구유입을 많이 시킬 예정입니다.
Q. 현재 상담 같은 경우는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A. 우선 블러그에 나와있는 전화로 문의를 주시면 담당 상담사를 배정하여 안내를 도움드리고 있고, 고객 개인 상황에 따라서 대출 부분은 조금 다를 수가 있어요 전문가들이 붙어서 그부분까지 철저하게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Q. 대출같은 경우는 얼마만큼이나 가능한가요?
A. 90% 대출이 보통 이루어 지고있고, 단지 차이가 나는것은 금리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1.2% ~ 2.8%인데 개인의 상황에 따라 이 차이는 조금 있습니다.
한편, 상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영식 전문 담당자의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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