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앤 부티 시즌 7 마지막 회 배우 김민정이 선택한 min:scent (민센트) 방영

강소기업뉴스 승인 2023.01.03 19:53 의견 0

자연주의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인 min:scent(민:센트)의 '룸 스프레이'가 '뷰티 앤 부티 시즌 7'에 방영된다.

min:scent(민:센트)는 뷰티 앤 부티 시즌 7(김민정, 홍수아, 이특, 경리, 한 해 출연)에 룸 스프레이가 소개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많은 사람들이 향을 이용한 인테리어에 관심을 두고 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나만의 분위기와 아이덴티티를 드러낼 수 있는 퍼스널 향기로 집안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실제로 어떤 향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전환할 수 있는 향기 테라피가 더욱 사랑받고 있는 추세이다.

시중에 많은 방향 제품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인기 있는 것은 디퓨저와 룸 스프레이다. 향뿐 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으로 나와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디퓨저, 룸 스프레이가 주력사업인 고급 프래그런스 브랜드 min:scent(민센트)는 보다 다양한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디퓨저와 룸 스프레이의 고급화는 단순히 사치가 아니다.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힘들고 지친 하루 속에서 좋은 향기를 맡으며 쉰다는 것은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준다. 브랜드 측은 ‘모든 분들이 민센트를 사용하는 순간에는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고 힐링할 수 있는 경험을 드리고 싶다’는 브랜드에 진정성이 담겨 있다.

또한 ‘소비자분들의 시각과 후각, 촉각을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직접 소재 하나하나 만져보고 시향하고 디자인했습니다. 일상에 지친 나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선물할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만을 담아 자연 본연의 향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구매하는 모든 분들에게 향기로운 일상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자연에서 얻은 식물성 성분, 친환경 패키지, 자연주의 라이프를 추구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친환경 종이 소재의 포장재를 사용하며,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다. 천연곡물에서 추출한 식물성 프리미엄 발효주정을 사용해 두통 없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독일, 프랑스, 미국, 영국에서 전문 조향사가 미묘하고 섬세한 부분까지 직접 조율한 고급 향료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천연원료 함량을 높여 더 내추럴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화장품에 들어가는 FINE 등급의 최상급 원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글로벌 IFRA(국제 향료 협회)의 표준을 준수하고 있다. CX를 중시하는 브랜드로 제품을 받는 순간부터 고객만족에 신경을 쓰겠다는 대표의 방향성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론칭 3개월 만에 남녀노소 나이 불문하고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비대면 문화에 익숙해지면서 온라인 시장이 더욱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에서만 주로 구매했던 디퓨저 와 룸 스프레이를 집에서도 편하게 쇼핑할 수 있게 해 주목받고 있다.

Min:scent(민센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쇼핑은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뷰티 앤 부티 방송은 오는 1월 7일 저녁 8시에 동아 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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