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 한의원장 칼럼

강소기업뉴스 승인 2024.02.02 18:52 의견 0


인천 검단신도시상가에서한의원을운영하는김영순원장은 요즘계명중이라고한다.

이유는 똑순이라 불리기를 원해서이라고 한다 한떄유명세를탔던 똑순이를 별명으로 한다고해서 이유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똑똑하고 잘풀릴수있다는 생각을 갖는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잘풀리는 이미지가 좋을거 같아서 변신중이라고 한다.

현재의 원당프라임 한의원은 841 한의원 이라고 한다.

원당대로841 현재 신주소를상호로 하면 쉽게 네비인식도 쉬워서 인식이 빠르다고한다.

김원장은 똑원장으로 세자를 별명으로 정했다. 한약도 건강식개념으로 개발하고 떡이나 도시락같은쉬운 먹거리로 개발할 것이다.

건강식인데 한약재료를 활용해서 미래먹거리로밥맛이 떨어지는건강식 덜먹고 살빠지는 한방식과 한약의 약효를 상세히전달하는 선구자가되기로 마음먹었다한의원도 변화주지못하면 일직 은퇴한다고 생각이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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