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유망 AI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테크블레이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신한카드 본사에서 ‘스타트업 테크블레이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신한카드]


'스타트업 테크블레이즈'는 창업 10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종 심사를 통해 △스마트마인드 △사페레아우데 △마인즈앤컴퍼니 3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생성형 AI 기술과 신한카드의 빅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스마트마인드'와 자연어 기반 대화형 분석 솔루션을 활용한 다양한 협업 과제를, '사페레아우데'와는 생성형 AI 기반 문서 업무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마인즈앤컴퍼니'와는 고객 개인화 마케팅 에이전트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최대 3개월간의 PoC(Proof of Concept, 기술 검증) 과정을 거친 후 개발된 AI 서비스를 신한카드 직원과 고객에게 실제 적용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독자적인 AI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