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세제 브리오신, ABC쿠킹스튜디오와 협업

김회석 승인 2024.03.11 10:18 의견 0

100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세제 브랜드 ‘브리오신’이 온 세계에 미소가 넘치는 식탁을 추구하는 ‘ABC쿠킹스튜디오’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ABC쿠킹스튜디오’는 가정요리부터 빵, 케이크까지 요리의 즐거움을 한 사람 한 사람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자유롭고 캐쥬얼한 쿠킹스튜디오로, 이번 브리오신과의 협업을 통해 ‘ABC쿠킹스튜디오’ 롯데월드몰점 방문 및 수강 시 브리오신 베스트셀러인 ‘식기용 주방세제’와 ‘핸드솝’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브리오신의 ‘식기용 주방세제’는 음식 기름기 제거가 탁월한 2배 고농축 주방 세제로 적은 양으로도 절약 세척이 가능하며, 자연유래 성분 93% 함유의 에코서트 인증세제로 물에 97% 생분해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주입구가 돌출된 타입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며, 프렌치 감성의 유니크한 패키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브리오신 ‘핸드솝’은 프랑스 유명 향료 생산지 그라스 지방에서 100% 내추럴 공정으로 추출한 향기를 사용하여 향긋하고 촉촉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며, 에코서트 인증 및 코스메 바이오 인증 등 안전한 성분을 검증 받아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손 세정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브리오신’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ABC쿠킹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 공간에서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 활동을 통해 고객들이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해보고, 브리오신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브리오신’은 1919년 프랑스 북부 작은 마을 꼬뜨다르모에서 시작된 프랑스 전통 세제 브랜드로, 제조공들의 얼룩을 지우는 세정제를 시작으로 약 100년이 넘는 기간동안 프랑스인의 사랑과 인정을 받으며 믿을 수 있는 전통 세정제 및 세탁 제품 등을 제조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생 말로(Saint-Malo)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브리오신’은 영국, 독일, 이태리 등 25개국에 수출되는 글로벌 브랜드로, 까다로운 프랑스 유기농 단체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세제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친환경세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유명해진 바 있다.

브리오신의 전 제품은 온라인 공식몰, 컬리, 쿠팡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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