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포유, 일상생활과 레저 활동에 유용한 여름철 필수품 분리형 듀얼 LED‘목선풍기’인기
김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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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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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뉴스 김인희 기자] 기존 제품의 기능성과 디자인을 높여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웰포유가 일상생활은 물론 레저 활동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름철 필수품 분리형 듀얼 LED‘목선풍기’를 출시해 남녀노소에게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2년 출발한 (주)웰포유는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TV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무역수출 등 하고 있다. 주로 기존에 출시된 좋은 아이템을 서칭 및 발굴하여 기능을 추가하여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웰포유의 주력 제품은 브랜드‘문서핑’듀얼 LED 목선풍기다.
웰포유는 지속적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서 꾸준히 시장조사를 하고 있다. 더불어 제품마다 디자인과 기능을 확인해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년간 중국과의 무역거래로 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속한 제품화가 가능하다.
분리형 듀얼 엘이디 ‘목선풍기’의 강점은 다양한 기능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갖춘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중국 현지 ODM 제작과 직접 판매를 통해 구축한 가격경쟁력에 있다.
먼저 목선풍기는 중앙에 있는 보조배터리를 중심으로 듀얼팬을 분리하면 분리해 노트북, 손선풍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듀얼팬을 분리하면 보조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목에서 잘 이탈되지 않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으며, 선풍기의 크기 대비 바람세기가 강하다. 듀얼팬이라 두 사람이 방향을 달리해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유연하게 상하좌우로 회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날파리, 모기 등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는 모기기피제나 아로마향 충진이 가능하며, 고휘도 LED 랜턴 기능이 있어 텐트에 걸어두면 공간을 밝게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등산, 야간산책, 레저 활동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목선풍기는 기존 제품을 경쟁력 있게 업그레이드한 디자인으로 특허를 취득했으며, 금형 디자인도 개발했다.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은 전수검사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CS도 가능하다. 덕분에 이 제품은 출시한지 오래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해외에서도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이밖에 각자 취향에 따라 최소 2가지부터 최대 4가지의 밥을 지을 수 있는 브랜드 람작의 밥솥칸막이가 있다. 이 제품 또한 디자인 특허를 취득했으며, 밥솥 크기와 브랜드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더불어‘문서핑코리아’를 통해 선보인 유산소 운동기구‘스텝퍼’는 전 세계에서 수 십 만개가 판매된 효자제품이다.
한편, 웰포유는 올해 하반기 간편하고, 기능성이 뛰어나면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강치아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제품에 차별화된 기능을 접목시켜 편리성을 높였다. 내년에는 관련 제품을 품목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웰포유 관계자는“‘웰포유’는 끊임없이 제품을 발굴 및 업그레이드하여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 제품 사용해보고 불편한 점, 개선점을 피드백 해준다면 제품개발 및 개선에 반영하여 좋은 제품으로 보답할 것”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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