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 29일간 ‘2025 장애인건강보건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보건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2025 장애인건강보건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포스터. 장애인 건강‧보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사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다. [자료=보건복지부]

공모 대상은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장애친화 산부인과 등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을 수행하는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보건의료기관 등 장애인 의료·돌봄 관련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국립재활원 및 소통24 홈페이지를 통해 장애인 건강관리 서비스와 관련한 사례를 산문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 기관은 총 12곳이 선정되며, 오는 6월 발표 예정이다. 수상작을 제출한 기관에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손호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제도”라며, “우수사례를 발굴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